라벨로 블로그
표시사항 만들다 막히는 지점을, 고시 기준 그대로 풀어서 정리해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무엇을 먼저 준비하나요? 시설이 먼저고 등록이 나중이에요
식품제조·가공업은 등록증을 받고 시설을 만드는 순서가 아니에요. 조문이 "시설을 갖춘 후" 신청하라고 정해 뒀어요. 순서와 서류, 시설기준, 위탁으로 갈음되는 부분, 위생교육을 정리했어요.
무설탕·저칼로리·고단백, 이렇게 써도 되나요? 영양강조표시 조건 전부
수치만 맞으면 쓸 수 있는 표현이 아니에요. 함량강조와 비교강조가 어떻게 갈리는지, 성분별 기준 수치는 얼마인지, 수치를 넘겨도 남는 조건이 무엇인지 고시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무가당"과 "무설탕"은 다른 말이에요: 당류 강조표시의 함정
무설탕은 당류 함량 기준으로, 무가당은 다섯 가지 조건으로 판정해요. 근거 조문이 아예 달라요. 무가당은 당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붙이는 순간 14포인트 병기 의무까지 따라옵니다.
품목제조보고서, 언제 내고 무엇을 바꾸면 다시 내나
품목제조보고는 제품생산 시작 전에도, 시작 후 7일 이내에도 낼 수 있어요. 첨부 서류 세 가지와 변경보고 대상 세 가지, 그리고 배합비율을 바꿀 때 보고와 라벨이 동시에 움직이는 지점을 조문 그대로 정리했어요.
라벨에 쓰면 안 되는 표현, 식약처가 예시까지 적어 뒀어요
원래 없는 걸 "없다"고 강조하면 소비자 기만이에요. 무MSG, 무방부제, 무콜레스테롤, 천연, 100%까지 고시가 예시를 직접 달아 둔 금지 표현을 한자리에 정리했어요.
빵류는 2개월, 과자는 3개월이에요 (자가품질검사 주기와 HACCP 대상 판정)
자가품질검사 주기표에서 빵류만 과자·떡류와 떨어져 2개월로 잡혀요. HACCP 의무 대상 목록은 영업자 목록이 아니라 식품 목록이라, 과자·빵류·떡류는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그 안에 들어 있고요.
영양성분표 만들기 A to Z: 표시 단위부터 반올림, %기준치까지
원료 영양값을 더하는 건 쉬워요. 사람들이 틀리는 건 그다음, 고시가 정한 단위로 반올림하는 단계예요.
알레르기 유발물질 19종 표시 방법, 무엇이 빠져서 회수됐나
함량이 아무리 적어도 19종에 들면 전부 써야 해요. 2026년 회수 공표를 보면 빠지는 자리가 거의 정해져 있어요.
로스팅한 원두 팔 때 영양성분표는 안 만들어도 돼요
볶은커피는 시행규칙 별표 4가 영양표시 대상에서 이름을 적어 빼놓은 식품이에요. 다만 표시 전체가 면제되는 건 아니라서, 남는 게 뭔지가 진짜 질문이에요.
플리마켓·팝업에서 음식 팔기: 현장은 표지판 하나, 택배는 제품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는 제품마다 라벨을 붙이는 대신 표지판에 적어 게시하는 길이 열려 있어요. 그 완화가 사라지는 지점이 딱 하나 있는데, 택배예요.
사다가 나눠서 팔아도 영업 신고가 필요해요 (식품소분업)
만들지 않고 나누기만 해도 영업 종류가 붙어요. 식품소분업은 신고 대상이고, 나눠 담은 쪽이 그 제품의 표시의무자가 돼요.
식품유형 정하는 법, 품목제조보고 전에 꼭 확인하세요
품목제조보고서 제품정보 첫 칸이 '식품의 유형'이에요. 이 한 칸에서 지켜야 할 규격도, 배합기준도, 영양표시 방식도 갈라져요.
영양성분표 무료로 만드는 법 3가지, 식약처도 계산 도구를 갖고 있어요
돈을 안 들이고 영양성분표를 만드는 길은 세 갈래예요. 그중 하나는 식약처가 직접 운영하는 계산 프로그램이고요.
집에서 만든 음식, 팔아도 되나요? 식품위생법에 '판매 허가'는 없어요
수제 쿠키든 반찬이든, 만들어 파는 영업 중에 식품위생법상 '허가' 업종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신고 아니면 등록이에요.
수제 쿠키 판매 허가, 실은 '신고'예요 (홈베이킹 판매의 진짜 숙제)
식품위생법에 쿠키 허가라는 절차는 없어요. 대신 과자류 유형 판정, 1회 섭취참고량 30g, 밀·달걀·우유·대두 알레르기가 홈베이킹 판매의 실제 숙제예요.
원재료명 표시 순서: 많이 쓴 순서, 함량 표시, 복합원재료 괄호까지
원재료명 표시의 원칙은 "많이 사용한 순서" 한 줄이에요. 라벨이 갈리는 건 물을 어디까지 빼는지, 복합원재료 괄호를 어디서 닫는지예요.
식품표시사항 대행 비용 비교: 크몽·컨설팅·셀프 작성
대행 시세는 검토 1만 원대, 작성 5만~15만 원대예요. 그런데 금액보다 먼저 갈라야 할 건 이 일이 한 번으로 끝나는지 여부예요.
영양성분 분석 비용 총정리: 실측 시험, 꼭 필요할까요?
시험 견적부터 알아보기 전에 확인할 게 하나 있어요. 고시는 영양성분을 어떻게 산출하라고 정하고 있을까요.
2026·2028 영양표시 의무화, 우리 회사도 대상일까? 30초 자가 판정
판정은 두 가지로 끝나요. 우리 제품이 시행규칙 별표 4 목록에 있는지, 그리고 2022년 매출액이 120억원을 넘는지.
DB 계산으로 라벨 만들면 단속에 걸릴까? 영양성분 허용오차의 모든 것
표시값과 실측값이 얼마나 벌어져도 되는지는 이미 정해져 있어요. 성분에 따라 넘치면 안 되는 쪽과 모자라면 안 되는 쪽으로 방향이 갈려요.
소비기한 표시 방법과 설정 근거, 고시가 인정하는 문구 형식
기한을 며칠로 잡을지는 영업자가 정해요. 그 날짜를 라벨에 어떤 문구로 적을지는 고시가 형식을 열거해 뒀고요.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반찬 택배 판매, 박스에 담는 순간 달라지는 것
반찬을 택배로 파는 건 원래 되던 일이에요. 다만 박스에 담는 순간 매장에서 누리던 표시 완화가 사라져요. 그래도 영양성분표까지 붙어야 하는 건 아니고요.
스마트스토어에서 식품 팔기: 신고는 두 개고, 면제가 있는 건 하나예요
온라인으로 식품을 팔 때 걸리는 신고는 식품 영업신고와 통신판매업 신고 두 갈래예요. 소관도 근거법도 다르고, 규모가 작으면 빠지는 건 그중 하나뿐이에요.